캠코, 정릉 연립주택 등 575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2.23 13:59
23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6건을 포함한 575억원 규모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연립주택 등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 368건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한편, 캠코는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신보훈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