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찬우 기자 입니다.주요기사
현대차 작년 ‘사상 최대’ 매출…글로벌 침체 속 ‘호실적’
현대차 “GM 협력 통해 북미 전기 상용차 시장 노린다”
[시승기] 팰리세이드, 넓은 차체에 부드러운 주행 ‘패밀리카 정석’
[1보] 현대차 2024년 영업익 14조2396억원…전년 比 5.9%↓
“스쿠터 최강, 누군지 알려주마”…혼다, 4년만에 신형 ‘PCX’ 선보인다
현대모비스, CES 연계 글로벌 채용 프로그램에 석박사급 인재 몰렸다
현대차도 아프지만… BYD 공습에 중견3사 ‘초비상’
한온시스템, 조직 개편… 4개 지역 비즈니스 그룹 신설
[트럼프 2.0] ‘美 의존도’ 역대 최고 현대차, 신흥시장 확대로 돌파구
“경험이 곧 경쟁력”…車업계, 고객 접점 늘려 불황 극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