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온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서예온 기자 입니다.주요기사
“정권은 지시했고, 기업은 말이 없다”…정치 바람에 난처해진 현대건설
현대 vs 삼성, 7조원대 ‘압구정3구역’에서 다시 맞붙는다
초강력 대출규제에 DSR 강화까지…“수요 잡았지만 공급은?”
“간보고 빠진다는 건 오해”…삼성물산, 적극 수주 전략 변화 無
BS한양, 재생에너지사업단장에 윤을진 부사장 영입
대출 규제는 임시방편…‘종합 대책’ 나와야 제대로 잡는다
건설공사 줄어도 대형건설사들은 재건축 수주로 ‘잭팟’
“강남 재건축, 아무나 못해”…삼성·포스코가 물러선 이유
현대건설, 평택역세권에 ‘힐스테이트’ 1918가구 공급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입찰 참여하나…“용산 실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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