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주요기사

김윤 삼양그룹 회장 “3대 경영방침 아래 연간 목표 달성”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경영계 ‘벼랑끝 호소’

‘쉬었음’ 청년 역대 최고···“경제적 손실 5년간 44.5조원”

연간흑자 노리는 LG디스플레이 ‘원재료 가격’에 웃는다

美관세에 수입규제까지…K-철강 ‘보호무역 장벽’ 가중

곽노정 사장 “세계최초 HBM 개발은 SK·하이닉스 만남의 성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개정되더라도 최소 1년 유예” 호소
![[모래주머니 차는 재계 ⑦] “일자리 만드는 것은 기업···규제 혁신과 지원을”](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14.36f6441b48ac4c79b5425a7583a2c7cc_T1.jpg)
[모래주머니 차는 재계 ⑦] “일자리 만드는 것은 기업···규제 혁신과 지원을”

“통신 시스템에 AI 내재”…삼성전자, 6G기술 개발 본격화

日 닛케이지수 이틀만에 또 최고치 경신…“경제 상황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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