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친미’에서 ‘협력 여지’…尹 대통령 비판하던 中 관영지 돌변
트럼프, 국방장관에 ‘예비군 소령’ 헤그세스…충성파로 내각 ‘착착’
트럼프 승리 일등 공신 머스크, 관료주의 대수술 나선다…‘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비서실장에 ‘킹메이커’ 와일스…트럼프 2기 인선 잰걸음
CNN “트럼프 당선 확정…위스콘신 승리해 선거인단 276명”
득표율·경합주 압도한 트럼프…‘이것’ 때문에 표심 갈렸다
트럼프, 47대 대통령 당선…‘붉은 신기루’ 없었다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우선 챙긴 트럼프…대선 승리 시나리오는?
[미국 대선 개표현황] 해리스 179명 vs 트럼프 214명…경합주 상황은?
앤디 김, 美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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