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코리아 추석선물세트. 사진=돌코리아 |
프리미엄 후룻바틀, 후룻&넛츠 프리미엄 2종
[에너지경제 강근주 기자] 돌(Dole) 코리아가 한가위를 앞두고 과일과 견과류 중심으로 ‘프리미엄 후룻바틀’ ‘후룻&넛츠 프리미엄’ 등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 등 3무 특성을 지녔고,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만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후룻&넛츠 프리미엄은 수입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엄선해 20g 소포장 28개입 패키지에 담았다.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의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남다르다. 변비 예방에 좋다는 푸룬과 크렌베리를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