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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 에일리가 가수 데뷔 처음으로 'MAGAZ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에일리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불후의 명곡'(노래 경연 프로그램)보다 쇼케이스 무대가 더 떨린다"며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에일리는 노래의 전주가 시작되자 이내 돌변해 강렬한 보컬과 힘있는 댄스로 순식간에 객석을 사로잡았다.
'매거진'은 '인비테이션'(2012)과 '에이스 돌 하우스'(2013)에 이은 그의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모두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에일리는 '문득병'의 작사 및 작곡, '이제는 안녕', '티어드랍'의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묵직한 피아노 반주에 쉽게 귀에 박히는 멜로디, 신나는 리듬의 강렬한 댄스곡이다. 이별하는 남자에게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외치는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에일리는 "살을 빼면서 노래 연습을 하는 것이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다"며 "한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 하면서 총 10kg을 뺐다. 이를 악물고 했다. 매일 쓰러질 것 같았는데 안 쓰러지더라. 갑자기 에너지가 빠져나가니 체력이 달리면서 성량과 목소리가 조금 바뀌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여리여리'한 '이제는 안녕'이나 '문득병' 같은 곡도 불러봤다"면서 "사실 나는 그렇게 쿨하지 않다. 눈물도 많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에일리 10kg 감량,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 "에일리 10kg 감량, 더 예뻐졌네요", "에일리 10kg 감량 대단하다" "에일리 10kg 감량 왜 그랬지" "에일리 10kg 감량, 운동안하면 요요와요" "에일리 10kg 감량 더 빼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10kg 감량 홀쭉해진 에일리 "난 눈물많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