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S.E.S 유진 대타로 서현… 슈 “서현이 누구야?” 폭소

온라인뉴스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4.12.21 02:44
무한도전 토토가 S.E.S의 슈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서현을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가수들 섭외에 나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S.E.S의 바다와 슈는 ‘토토가’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유진은 임신 4개월이어서 아쉽게도 출연할 수 없었다.

이에 유재석은 SES 유진의 자리를 대신한 걸그룹 멤버를 찾기로 했고, 바다의 선택은 바로 소녀시대의 서현이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현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가능 여부에 대해 물었고, 서현은 전화 너머로 SES의 '아임 유어 걸'을 부르며 출연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바쁜 육아로 티비를 자주 보지 못했던 슈는 “서현이 누구? 태티서? 서태지?”라며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SM 후배라며? 그럼 됐네”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바다는 ‘컬투쇼’에서 슈, 서현과 함께한 ‘무한도전-토토가’를 언급하며 서현을 칭찬했다.

바다는 같은 날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도전-토토가에서 S.E.S. 슈,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바다는 “슈와 ‘토토가’에 나간다. 유진이 지금 임신 중이라 서현이 유진의 빈자리를 대신 채운다”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더블 캐스팅인 만큼 ‘무한도전-토토가’를 연습하며 스칼렛 대사도 맞춰본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의 장점을 서현이 고스란히 갖고 있더라. 속도 깊고 인내심 강하며 착한데 적당한 욕심도 있다”며 “그 친구를 보면 부러움이 한 5가지 정도는 생기더라. 저 친구 보통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서현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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