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권리 가게로도 성공하는 매장운영 성공노하우 전하는 창업강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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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은 10월 1일부터 ‘별난 며느리’의 주인공 류수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대적인 TV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영화배우와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류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와 KBS 드라마 ‘별난 며느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램그램에 따르면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심리적 가치와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외식문화를 만드는 브랜드로서의 진면목을 류수영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신메뉴 ‘더줌’을 출시한 그램그램은 ‘품질에 정직을 더하고 가격에 행복을 더하고 판매에 나눔을 더한다’는 슬로건으로 다각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줌 신메뉴는 원하는 부위를 소비자가 고르고 고른 만큼 더 주는 300g+300g, 600g+600g, 700g+700g 덤마케팅을 선보이며 소비자 지향 외식 문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꾸준히 100% 본사부담의 드라마 PPL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올해 역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와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의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조금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TV광고까지 기획했다.
한편 그램그램은 정기 창업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에 참석하는 예비 창업자에 한해 파격적인 혜택과 창업대출(무이자, 신용) 및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진행되는 강좌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에 매장 오픈을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1544-2272)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