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온수매트는 스팀보이, TV홈쇼핑 빅히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10.08 18:05

프리미엄 온수매트 스팀보이가 10월6일, CJ 오쇼핑에서 첫 세일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며 그야말로 빅히트를 쳤다.

‘스팀보이’는 세계적인 침구디자이너가 만든 모던한 젠스타일의 매트커버로 호평을 받았고, 클린필터 자가여과시스템으로 청소 할 필요 없이 물 때 걱정을 해소했다. 또한 미국 UL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호스를 사용해서 환경호르몬에도 안심할 수 있고, 보일러 안에 장착된 BLDC 모터로 소음 걱정 없이 급속난방을 가능케 하면서 이번에도 깐깐한 주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최다 10중 안전장치를 갖추었으며 전자파 저감 설계를 통해 매트부분에서는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보일러 부분에서는 최소한의 미세치만 측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온수매트와 같은 난방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동양이지텍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 역시 따뜻하고 전기세까지 절감할 수 있는 스팀보이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이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첫 방송을 통해 그동안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애용해오거나 현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일 방송을 또 하게 됐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통한 알뜰 쇼핑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9일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또 한 번 스팀보이의 대박 행진이 계속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리미엄 온수매트 스팀보이(http://ssteamboy.com)는 오는 9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 CJ오쇼핑에서 다시 한 번 세일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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