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 분산제어형 건물일체형태양광 모듈 제품 출시-재전송

서양덕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12.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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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가 출시한 미니 태양광 발전기 솔타일은 착탈식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보수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양덕 기자]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BIPV)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리태양광 글라솔(GlaSol)과 태양광타일 솔타일(Soltile)를 출시했다.

22일 솔라라이트에 따르면 두 제품은 모두 건물 외장재 및 마감재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태양광빌딩을 건조 하는데 핵심 자재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 제품은 범용성, 경제성, 발전효율, 설치비용 등의 요소에서 기존 시스템보다 성능이 향상돼 BIPV의 대중화와 발전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라이트 측은 이 제품은 병렬운전과 최고 출력 추적제어방식의 장점을 모두 갖추었기에 각각의 모듈과 인버터가 개별적으로 최적의 운전방식을 통해 전기를 생산, 기존 BIPV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섭효과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솔라라이트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서울시와 모듈 1장과 인버터 1개로 구성된 250W 미니태양광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또 국내에서 미니 태양광으로는 가장 오래 된 기업으로 분산제어형 시스템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빌딩 벽면까지 BIPV 또는 미니태양광이 적용될 수 있는 영역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다.

또 소형 아파트, 주택, 집단주거시설, 오피스텔 등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솔라라이트 한 관계자는 "기존의 BIPV는 건물 형태에 맞게 한잔 한장 제작 하는 방식이라 비용이 올라가고 반면 효율이 떨어져 경제성이 없었다"며 "이 제품은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1단위로 하기에 이상발생시 개별 단위를 착탈식으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솔라라이트는 2011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독립형 태양광발전기를 개발 공급해 주로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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