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갑 서울시의원 |
[에너지경제신문 서혜인 기자]서울시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원이 가입한 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 의원)’은 지난 26일 ‘예산사업 문제 사례 이해를 통한 사무감사포인트 분석’을 주제로 시의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창수 경희대 교수(나라살림연구소 소장)는 ‘지방재정법 개정 주요 사항’과 함께 ‘체납자 관리를 통한 지방세 수입 증대 방안’, ‘재정투융자심사 제도를 통한 타당성 심사의 중요성’,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파탄내는 국고보조사업의 문제점’, ‘민간위탁사업과 민간경상보조사업에 대한 부실한 관리의 개선 필요성’ 등 서울시의 주요 예산분야 포인트를 최신 사례와 연결해 설명했다.
이어 포럼 회원인 서울시 의원들은 지난 정례회 기간 동안의 상임위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활동과정에서 느낀 소회와 아쉬움,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포럼관계자는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해 대안 마련 등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의원(광진구 제3선거구)은 "지난 일년 동안 서울살림포럼의 8차에 걸친 월례회와 세미나를 통해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교육청의 건전재정을 견인해 가는 서울살림포럼을 만들겠다"며 "공부하는 의원 모임의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예산 및 결산과 관련한 다양한 어젠다와 현안을 중심으로 의원과 전문가간의 토론을 활성화시켜 정책적인 의정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