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199㎡ 505가구 이달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GS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경기도 가평 대곡2지구 ‘가평자이’ 계약자에게 숙박 및 부대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지난 1일 지난 ‘엘리시안 강촌’과 제휴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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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자이 투시도. |
가평자이 인근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은 숙박, 수영장, 스키장, 사우나, 골프장 등을 갖춘 사계절 종합 리조트다. 제휴 협약에 따라 가평자이 계약자는 엘리시안 강촌 객실 이용 시 비수기 주중 60%, 주말 52%의 이용료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극성수기에도 주중 48%, 주말 50%가 할인된다.
또 여름에 운영되는 수영장은 회원 할인율 30%가 적용되며, 겨울 스키장 이용은 비수기 때 리프트 50%, 대여(장비,의류) 50%, 성수기 때 리프트 40%, 대여50%가 적용된다. 사우나의 경우 투숙 시 66%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할인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가평은 북한강과 자라섬, 유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휴양 명소가 많은 곳"이라면서 "단지 인근에 계열사가 운영하는 엘리시안 강촌이 있어 계약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또 가평자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로 조성된다.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한석봉 도서관 등이 있다.
500가구 이상이어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 집이 마련되며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가평읍대곡리 394-1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3년 중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