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예작' 일본 판매 순항…"온라인 매출 월평균 38% 성장 "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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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패션전문기업 형지I&C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이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형지I&C는 지난해 9월 예작이 일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월평균 매출이 전월대비 약 38% 성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형지I&C는 지난해 9월 아마존 재팬에서 예작 제품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11월에는 예작 단독 브랜드관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되고 있는 예작의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는 레이온과 폴리를 혼방한 화이트 셔츠가 꼽힌다. 3040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이 셔츠는 기계 세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름 없는 ‘링클프리’ 기능으로 관리 및 스타일링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예작 제품의 가격은 현지 브랜드 제품보다 30% 가량 비싼 편이나, 높은 품질로 인해 직장인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해주신 것 같다"며 "품목 다양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현재 매출 대비 2배로 신장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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