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물하나’ 화인바이오, 생수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1.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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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화인바이오는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화인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에 있다.

이번 협약과 함께 마련된 주요 홍보계획은 다음과 같다. ▲(환경부)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별도 분리배출 홍보 지원 ▲(의무생산자)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법의 홍보 추진 ▲ (포장재조합) 회원사와 협력하여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정책 추진 등 이다.

화인바이오는 2014년에 설립된 OEM전문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지리산 물하나’외 국내 대형 유통사들의 PB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인바이오에서 생산되는 ‘지리산 물하나’는 국립공원 청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다. 해당 제품은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고자 라벨에 ‘에코탭(Eco-Tap)’을 부착하여 라벨 분리 배출에 용이한 구조를 가졌다.

또한 화인바이오측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21년 상반기 무(無) 라벨 ‘지리산 물하나’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라벨 제품이란 페트병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개봉 및 음용 후 바로 분리배출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화인바이오는 이번 협약과 함께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전사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내 인식개선을 위해 분리배출 홍보물을 게재하는 등 선도적 조치로 자원활용과 인식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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