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 개장...연중 무료 개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2.02 15:25
억지춘양시장 주차장 건립

▲억지춘양시장 주차장 건립(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춘양면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가 4일부터 개장된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지난 2018년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춘양면 의양리 351-3 일원에 총 사업비 27억여 원을 투입해 주차타워건립을 추진했다.

2020년 12월 주차타워 건립을 완료했으며, 올 1월 28일 사용 승인을 받아 억지춘양장날인 2월 4일에 맞춰 주차타워를 개장하기로 했다.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는 2층 3단의 규모로 차량 133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으며, 억지춘양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연중 무료 개방된다.

봉화군은 이번 주차타워 개장을 통해 시장 주변 주차 부족 및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억지춘양시장 주차장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방문객의 규모에 비해 주차구역이 부족해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번 주차타워 완공을 통해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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