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전문대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2.05 12:30

‘한지가죽과 UV-C LED를 활용한 살균 파우치’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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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대는 전문대학 재학생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광고창작전공 윤준호 교수, 광고창작전공 김다현 학생, 서울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사진=서울예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최근 열린 ’제3회 전문대학 재학생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김다현(광고창작전공 18학번), 원아름(디지털아트전공 19학번) 학생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창업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전신재단, 성동구청, 한국대학신문 등이 후원한 이 경진대회에는 전문대학교 61개교,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 93명이 참가했다.

서울예대 팀은 광고창작전공 김다현, 디지털아트 전공 원아름 학생과 지도교수 광고창작 전공 윤준호 교수로 구성 되었다. 이 팀이 출품한 ’한지가죽과 UV-C LED를 활용한 살균 파우치‘가 대상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가죽 가방을 만들기 위해 매년 10억 마리의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가죽 가방 제조에 화학물질 및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예대 팀은 전통적인 소재로 알려진 한지를 사용해 가방 외피를 구성하였으며 LED 램프로 화장 도구와 소지품을 살균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추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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