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국민 체감형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실적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01 11:59

52개 세부과제별 추진계획·1분기 실적 공유하며 지속 혁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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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본사에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1분기 실적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최근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1분기 실적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세부과제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했다고 1일 밝혔다.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은 포스트 코로나와 수소경제, 4차 산업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 등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가스안전공사 주요 사업이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사고감축을 보다 적극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2개 세부과제별 추진계획과 1분기 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3대 주요 가스사고인 막음조치·부탄캔·일산화탄소(CO) 중독 관한 사고예방 대책을 비롯해 △스마트·비대면 검사 도입 △빅데이터 기반 사고 예측 수소충전·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선도 △가스제품 국산화 기술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앞으로도 공사 본연의 업무인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세부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나가겠다"며 "가스사고 및 인명피해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제별 미진한 사항이 없도록 하고 특히 수소안전 혁신전략 과제들은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따라 성공적으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2분기 실적점검 회의 시 자문위원회를 통해 외부전문가에게 실적 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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