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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이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되면서 기반이 되는 코딩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학교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코딩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수년 전부터 입학 예정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코딩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코딩교육은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전공 분야별로 제작돼 관심 분야에 맞춰 들을 수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대부분 수업이 코딩을 필수로 채택했다. 또한 자격증 무료수업까지 추가돼 수험생 및 많은 고등학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코딩 사전 지식이 없다고 수업을 못 듣는 것은 아니지만 선행학습을 통해 미리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반응과 선행학습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우선선발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게임계열, 정보보안계열, 디지털디자인계열, 인공지능(AI)계열, 전기공학계열 등 5개 계열에서 전공별로 예비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전기공학과, 드론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 해킹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유튜브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각 진로에 따라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자 타학교에서 볼 수 없는 IT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전공별로 사용하는 장비, 프로그램에 따라 실습환경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전용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각 전공 분야에 실용적인 IT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과과정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전공별로 사용하는 장비, 프로그램에 따라 실습환경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전용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게임계열, 정보보안계열, 디지털디자인계열, 인공지능(AI)계열, 전기공학계열 등 5개 계열에서 전공별로 예비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