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디지털·친환경 전력관리 솔루션’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06 14:14

오는 7~9일 '한국전기산업대전' 최대 규모로 참가

LS일렉트릭, ‘디지털·친환경 전력관리 솔루션’ 선보인다

LS일렉트릭 전시장 메인 이미지

▲‘한국전기산업대전’에 마련될 LS일렉트릭 전시 부스. LS일렉트릭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LS일렉트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 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상 전시 플랫폼 ‘LS E-WORLD’를 통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된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270㎡에 달하는 전시공간에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기술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술을 소개한다. 디지털솔루션(DT Solution)과 에코솔루션(Eco Solution) 등 두 가지 테마로 마련된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인 ‘LS그리드솔 케어(GridSol Care)’를 전면에 배치한다. 그리드솔 케어는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기 위한 사고 예방 진단 관리 시스템이다.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LS일렉트릭의 전력시스템 설계 노하우에 IoT센서와 무선통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술이다. 배전반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모니터링 범위를 저압부터 고압에 이르는 전력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했다.

또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170kV 50kA급 가스절연개폐기(GIS)’도 공개한다.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는 대형 변전소 등 전력 계통에 적용돼 안정적 전력공급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자재다.

이 밖에도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 △차세대 DC(직류) 전력기기 △전기차충전 솔루션 △대용량 전력유연송전시스템(FACTS) △스마트 E-하우스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그린뉴딜과 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전력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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