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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박스 무료 업그레이드 관련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개인용 파일 저장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마이박스(MYBOX)’에서 130GB(기가바이트) 유료 상품에 50GB를 무료로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130GB짜리 유료 상품을 쓰던 이용자들은 50GB를 공짜로 받아 총 180GB의 저장 용량을 쓸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은 원래 100GB짜리였는데 30GB에 이어 50GB를 추가로 더하는 것이다. 상품 이름은 ‘130GB 요금제’로 유지한다.
네이버 마이박스는 80GB 요금제와 10TB(테라바이트) 요금제를 새로 출시한다. 80GB 요금제는 월 1650원의 저렴한 요금이 강점이다. 연간 결제 시 10개월치 요금인 1만6500원만 내면 된다. 10TB 요금제는 대용량에 한 번에 50GB짜리 파일도 올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신규 상품 출시를 맞아 마이박스 사용량이 1GB 이하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80GB 요금제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10만명에게 뿌린다. 마이박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5월 16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김찬일 네이버클라우드 마이박스 센터장은 "사진·영상·문서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개인 클라우드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혜택을 확대하고 서비스 사용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