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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시리즈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의 대형 통신사인 ‘NTT도코모’, ‘AU’ 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갤럭시S21(99만9900원), 갤럭시S21 플러스(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145만2000원) 등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등의 시장에서는 ‘팬텀 바이올렛’,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팬텀 핑크’ 등의 색상이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갤럭시S21이 전체 판매량의 51%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A 시리즈를 최저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 및 아이폰 신모델 출시 전 기존 구형 모델들에 대한 재고정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20을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게 돘으며, 이제는 구형 모델로 자리 잡은 갤럭시노트10+ 9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갤럭시A90 5G, 갤럭시A80, 갤럭시A32, 갤럭시A31, LG V50s ThinQ, 아이폰XS, 아이폰SE2 등이 0원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