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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LG전자는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3만원까지 올렸다. 이로 인해 128GB기준 아이폰12 기본모델의 실구매가는 90만원대로 떨어졌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원 출고가는 128GB기준 아이폰12미니가 102만원, 아이폰12가 116만원, 아이폰12 프로가 135만원, 아이폰12 프로맥스가 149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2개월만에 60만대이상이 판매됐다. 또한, 아이폰12 프로 모델은 이통사 및 이커머스 시장의 연이은 재고품절로 품귀현상을 빚었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는 달리 애플은 공시지원금 제도가 없어 비용을 따로 지불하지 않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아이폰12 5G가입자로 소비자를 확보하고 통신사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공시지원금을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 혜택은 19일부터 적용된다.
이러한 가운데 핸드폰 추천 사이트 ‘극딜나라’는 아이폰12 프로 자급제와 더불어 아이폰12 시리즈의 할인가를 공개했다. 공유한 내용에는 아이폰12 미니가 최저 10만원대, 아이폰12가 20만원데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각각 70만원과 35만원 이상의 할인율을 보였다.
이밖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S21을 8만원에 판매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은 최대 100%할인가를 적용했다. 극딜나라 관계자는 "통신사, 제조사 자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더해져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 구입이 가능해졌다"며 "엘지유플러스가 할인을 적극 적용하는 만큼 최저가 시장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