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트리,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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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랜드 관련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위메이드트리가 메타버스 개발사이자 서비스사인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탈리온’, 모바일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쉐도우블러드’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온 기업으로,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현재 PC에서 ‘디토랜드’의 베타 버전 플레이가 가능하며, 정식버전에서는 모바일, 콘솔 등에서의 플레이 및 기종을 넘나드는 크로스플레이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디토랜드 내 사용되는 재화로 위믹스토큰을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위메이드트리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태연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대표는 "향후 디토랜드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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