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체크리스트로 ‘경영위기' 자가진단 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27 09:57

중진공, 산업별 기업운영 유의사항 및 경영위기 대응전략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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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에게 발생할 수 있는 11가지 경영위기와 이에 대한 대응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은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로 경영관리 분야에서 △외부대응 △수익성 △경쟁력 △자금관리 및 기술관리 △기술유출 △기술개발 △데이터관리 △인력관리 및 생산관리 △생산성 △안전관리 △품질 및 현장관리를 제시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정책자금을 지원한 5만 5042개 사의 기업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실패 요인을 조사한 결과다.

보고서에는 경영위기 유형별 37가지에 달하는 실패사례와 극복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과 대처방안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의 상세내용 및 대응전략은 중진공 홈페이지 ‘누리집’에 접속 후 ‘내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 1월 ‘성공하는 기업에는 3C(CEO, Customer, Change)’가 있다는 주제로 중소벤처기업 성공전략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며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한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와 대응전략을 참고해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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