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전경 |
28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기업의 협업으로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또 사업 운영에 청년 인턴십을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화성시는 총 4개의 과제가 선정돼 10명의 청년인턴과 국비 7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과제는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기반 포도 최적생육모델 데이터 개방 △지역별·작목별 토양검정 데이터 기반 귀농/창농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구축 △화성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품목 통합 코드 개발 및 생산-무역데이터 구축 △대 시민 서비스를 위한 화성시 스마트 행정 데이터 구축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매칭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찬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최다 과제 선정은 꾸준히 공공데이터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다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한뼘건강지킴이’를 개발했다.
you1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