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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제2벤처붐이 확산되도록 규제자유특구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규제의 제약 상관없이 신기술 및 신제품의 상용화를 점검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진행되며, 특구의 실증사업과 연계해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기업을 특구 내로 유치하고, 사업화를 돕는 사업이다.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닌 특구사업자(업력 제한 없음)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3일 화요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고 오는 5월 7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구별 세부 사항은 규제자유특구 홈페이지 내 특구지정현황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가신청서와 같은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지역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담당기관에 이메일을 제출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또한 이번 챌린지는 ‘창업 리그’와 ‘특구사업자 리그’로 나누어 지역별 예선을 통해 전국 단위 경쟁을 진행하고 최종 6개사(팀)를 특구 챌린지 입상자로 뽑는다.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 입상기업 1~6위에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한 최대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자금이 혜택으로 부여되고, 지역별 예선 입상자에게도 비즈니스 모델 개선 등 사업화 멘토링 지원과 희망 시 특구사업자 자격이 주어진다.
게다가 해당 챌린지에서 선발된 우수기업과 함께 특구사업자(10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규제자유특구와 지역주력산업 전용펀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판로•수출 등 다채로운 특구 사업화 연계지원 방안도 고안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창업기업 지원 및 예비창업자에 대한 입주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규제자유특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