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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모집 포스터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개최하고 다음달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로 지역 단위로 신사업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해주는 제도다. 전국 14개 지자체에 △미래교통(8개) △에너지·화학(7개) △바이오헬스(5개) △정보통신기술(4개) 4개 분야에서 24개의 특구가 지정돼있다. 개최 기관들은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통해 지역 특구 내 창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성장 기반마련을 지원하고, 특구사업을 통해 벤처기업의 열풍이 다시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특구 사업기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특구사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창업리그와 특구사업자 부문을 구분하여 최종 6개사를 선발한다. 지역예선을 통해 14개 지자체에서 특구사업자와 창업기업 1개사를 각각 선발해 사업화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업 기업사는 희망시 특구 사업자 자격을 부여한다.
특구챌린지 본선 입상기업 6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중진공은 최대 5억원의 성장공유형자금을 지원해 신기술의 사업화를 돕는다. 특구챌린지 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제출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