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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기농 바디전문 브랜드 두쓰멍이 와디즈에 론칭한 ‘멀티 퍼포즈 로즈 오일’이 펀딩율 4967% 달성하며 앵콜 펀딩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두쓰멍은 몸과 얼굴은 물론 헤어오일, 큐티클 오일, 마사지 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 멀티 오일 ‘멀티 퍼포즈 로즈 오일’을 지난해 8월 와디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목표 금액을 5283% 초과 달성하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80ml 본품과 미니 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두쓰멍 멀티 퍼포즈 로즈오일은 이달 9일부터 26일까지 4차 앵콜 펀딩을 진행하는 동안 총 누적 펀딩 금액이 1.2억 원을 돌파하면서 유기농 멀티 오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쓰멍 멀티 퍼포즈 로즈 오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로마 오일로 불리는 다마스커스 장미 꽃잎을 원료로 한다. 1년에 한 번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 온도가 낮은 새벽 5시에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다마스커스 장미 잎을 수확해 수증기 증류법으로 만드는 로즈 오일은 1g을 추출하기 위해 장미 2600송이가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쓰멍 관계자는 “로즈오일을 포함해 두쓰멍 전 제품은 유기농 인증받은 원료로 꼼꼼하게 만든다”며 “농약을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과일과 열매, 꽃에서 얻은 원료를 96% 이상으로 담았기 때문에 임산부 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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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임상시험 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응시험에서 피부 자극지수 0.00%로 무자극 인증을 받은 다마스커스 로즈오일은 기존 오일 제품과 다르게 수용성 오일 제품으로 물에 가볍게 풀리는 제형이며 끈적이지 않은 물 타입 오일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두쓰멍 관계자는 “현재 두쓰멍은 전 세계의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킨 케어의 복잡한 단계는 줄이고, 피부의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천연 식물 에센셜 오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는 클린뷰티 두쓰멍은 동물성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은 비건포뮬러 브랜드로 재생 유리 90%를 이용한 환경친화적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