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현지 수자원부 공무원 등 대상 온라인 교육 진행
|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 도시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
수자원공사는 10일 우즈베키스탄 수자원부·주택공공사업부 소속 공무원과 기술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국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홍수·가뭄·수질 통합물관리 기술 △정수장부터 각 가정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을 ICT로 관리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법 폐기물 자연순환 추진 사례 △물 재이용과 누수 관리 △스마트 시티 분야 정책 등을 소개한다.
수자원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이 도시화에 따른 수자원 부족·오염과 물 인프라 노후화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과는 노후 상수도 개선 등 물 분야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스마트 물순환 도시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도시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