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온라인 서명 참가자 1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5.10 16:03

자동차 시민연합 "중고차 시장, 소비자가 주인"

[사진] 현대글로비스 시화 자동차 경매장(외부)

▲현대글로비스 시화 자동차 경매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 참가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자동차시민연합은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 참가자 수가 지난 9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명 운동 시작 28일 만의 성과다.

이번 서명 운동은 자동차시민연합을 비롯해 시민교통안전협회, 교통문화운동본부, 새마을교통 봉사대, 친절교통봉사대, 생활교통시민연대 등 6개 교통·자동차 전문 시민단체가 함께 진행했다.

주최 측은 온라인 서명 운동을 기반으로 ‘국회 국민 동의 청원’을 추진하고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해당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한 달도 안 돼 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서명에 참여한 것은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바라는 불만의 표출"이라며 "정부는 더 이상의 중고차 시장 혼란과 소비자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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