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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CI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게임빌이 올해 1분기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2% 줄었고, 영업이익은 35.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2.7% 늘어난 76억원이다.
게임빌은 지난 1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로엠’이 2분기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야구 관련 라인업의 매출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게임빌은 글로벌 종합 게임 플랫폼인 ‘하이브’를 다른 개발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계열사들의 서비스 네트워크도 연결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형성한다. 게임빌은 하이브가 출시 게임들의 글로벌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게임빌은 가상자산 거래소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투자가치 증대와 기술적 협력을 기대함은 물론,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반의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빌 측은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사들의 통합적인 성장과 중장기적 기업가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신규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