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5.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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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메인화면. 사진제공=금융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융결제원이 24일 데이터 결합 서비스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결원은 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결합 시장에서의 고객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서비스 제공환경에 반영, 금융회사와 핀테크 업체의 데이터 기반 혁신가치 창출도 지원한다.

금결원은 올 하반기 금융권 공동 데이터 플랫폼 ‘데이탑’과의 연계도 구축한다. 데이탑은 금결원이 보유한 대량의 데이터를 비식별화 기반으로 통합해 분석하고 개방, 결합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탑의 개방 포털로 제공되는 데이터와 이용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결합을 신청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이용기관이 데이탑의 원격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결합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금결원 관계자는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을 제공하여 금융 분야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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