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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0.51p(0.02%) 내린 3155.91로 시작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349억원을 순매도해 9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766억원, 기관은 50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주말 새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항공우주 관련 종목 등에 영향을 미쳤다. 그 외 뚜렷한 상승 동력은 부재한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현대차(0.22%)가 올랐다.
이외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2.45%), 네이버(-1.25%) 등 나머지 종목은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5.29%)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원전 협력 소식 등에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1.77%), 의약품(-1.45%), 종이·목재(-1.38%), 전기·전자(-0.85%), 화학(-0.67%) 등이 내렸다.
전기가스업(3.19%), 통신업(2.55%), 보험(1.05%), 은행(0.89%) 등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5억 8068만주, 거래대금은 11조 4693억원수준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26p(1.79%) 내린 948.37에 마쳤다. 지난 3월 23일(946.31) 이후 최저 종가다.
지수는 전장보다 0.40p(0.04%) 낮은 965.23에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06억원, 기관이 6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67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5억 1665만주, 거래대금은 9조 3290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