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주차장에 ‘공기 질 관리’, ‘스마트 우편함’부터 ‘마이호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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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 관리 뿐만 아니라 공지사항, 주차 위치 확인 등 단지 정보 조회가 가능한 HDC홈패드를 시티오씨엘 3단지에 첫 적용됐다고 2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
먼저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개발한 지하 주차장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공기흡입형 화재감지기가 지하 주차장 내 공기 질을 분석해 주차장 공기 상태에 따라 급·배기팬(FAN)이 작동한다. 공기 질이 좋을 때는 배기팬이 작동하지 않다가, 공기 질이 좋지 않거나 공기흡입형 감지기에 먼지가 많다고 알려지면 자동으로 배기팬이 작동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스마트 우편함을 도입했다. 아이파크에 설치된 스마트 우편함은 코로나19로 인해 택배 수요의 증가 추세에 따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배달원의 근무 여건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입주 예정인 대구 복현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HDC현산은 밝혔다.
여기다 HDC현산은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에서 일상이 더욱 편리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해 고객 친화형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용했다.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마이호미’를 통해 입주 서비스, 인테리어, 생활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한다. O2O(Online to Offline) 결제 기능을 이용해 인테리어 견적이나 입주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원하는 날짜 별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입주가 시작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의 예비 입주민은 마이호미로 이사 예약을 한다. 기존 관리사무소에서 전화 등을 통해 예약을 관리하던 시스템과 달리 예비 입주민이 직접 날짜를 지정하고, 수정도 할 수 있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PC예약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상황에 아이파크 입주민은 ‘HDC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다. 거실 천정에 설치되는 무선 AP 일체형 공기 질 측정센서(발코니 확장 옵션)는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협업해 공동주택 최초로 개발 및 적용한 특허기술이다. 무선 AP와 미세먼지 센서를 결합한 형태의 제품으로, 세대 내 초고속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를 감지해 월패드를 통해 수치화된 정보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주방에서도 홈제어가 가능하다. HDC현산은 시티오씨엘 3단지에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과 단지 정보 조회가 가능한 HDC홈패드를 적용했다고 했다. 10인치급 LCD 화면에 무선인터넷이 설치돼 있는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아이파크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프리미엄 라이프 플랫폼을 향한 정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yr29@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