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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디지털 스튜디오 관련 이미지 |
SK스토아는 국내 최대 수준의 LED 스크린 미디어 월을 설치했으며 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렌더링 그래픽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SK스토아는 2018년 업계 최대 규모의 자체 미디어센터를 구축하고 모든 조명을 LED로 구축하는 등 저전력, 친환경 스튜디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풀(Full) 3D 그래픽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방송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업계 최고 사양의 초대형 벽면 스크린인 미디어 월을 설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실감 나는 영상으로 몰입감 높은 판매 방송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K스토아는 실시간 렌더링(완성 예상도)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완성 작품을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기다림 없이 결과물을 확인하고 완성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1 그룹장은 "방송 제작 환경의 최적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몰입감 높은 방송 영상, 차별화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스튜디오로 확장해 차별화된 방송 제작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