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등 기존 대상자에 우선권
어르신 접종후 잔여량은 앱으로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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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시행지침을 개정한다. 만 30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잔여백신의 당일 예약 및 접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현재 접종 대상자들이 1순위로 접종을 받게된다.
특히 LDS(최소잔여량) 주사기로 발생한 추가 접종분은 반드시 올해 상반기 접종대상(60~74세 등) 중 기 예약자에게 우선 접종한다. 또한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예비명단을 작성해 백신을 접종하던 것은 오는 4일부터 60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당일 마지막 바이알 개봉 시 발생하는 잔여량은 60세 이상 당일 접종자까지 접종한 이후, 앱(네이버·카카오)을 통해 공개해 희망자가 접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추진단은 현재 계획 중인 백신 도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오늘 예정대로 도입되며 지금까지 총 440만 회분이 공급됐다. 또한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만 3000회분은 오는 3일 안동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으로 이를 합하면 총 793만 6000회분이 공급된다.
yyd0426@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