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미혼모자시설에 인형과 간편식 기부

서예온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03 15:20
clip20210603150340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3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인형과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푸드는 3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미혼모자시설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로 직접 만든 강치 인형과 올반 국탕류 간편식 세트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전달한 인형은 페트병을 재가공한 솜으로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미혼모자시설 등 복지시설에 대한 후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미혼모와 영유아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왔다"며 "그 중 생업과 육아로 바쁜 미혼모들에게 조리에 들어가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pr9028@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