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앤스톤스, "해외 진출 희망 기업, 회사 소개서가 가장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09 12:07

ek.jpe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해진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도 2019년부터 꾸준히 콘텐츠, 헬스케어 등 유망한 국내 산업 수출을 집중 육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국내 법인들은 기업공개, 투자유치 등의 IR 업무, 또는 신규 사업, 협업 제안 등의 실무까지 활발하게 해외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도 세계적인 입지가 확고한 글로벌 기업이 아닌 이상, 투자에 대해 신중을 가하고 꼼꼼한 분석을 한다.

해외에 있는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항상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첫 발걸음은 회사소개서다. 대다수의 기업은 국문 회사소개서를 토익 점수가 높은 신입사원에게 영문으로 번역시키거나 번역업체를 통해 제작하지만, 소개서의 수준에 따라서 상대 기업이 고객사 또는 투자사가 될 수 있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여러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사업 소개를 한꺼번에 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회사소개서는 간단해야 한다. 채용 과정을 겪어봤다면 공감할 수 있겠지만, 수많은 제안서와 소개서 중에서 돋보여야만 투자자가 시간을 들여 회사소개서를 읽는다. 불필요하게 길이만 긴 소개서는 회사에 대해 알아가는 게 아니라, 지루한 업무가 생기는 것처럼 느껴지게끔 한다.

투자자가 결국 바쁜 와중에 시간을 들여 소개서를 읽기 시작했다면, 문장 하나하나가 명확해야 한다. 국내 기업 회사소개서에서는 흔하지만, 서양 정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예 중 하나가 기업 비전/가치에 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등의 미래지향적이면서 추상적인 표현이다.

한국어상으로는 받아들이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영문에서는 구체적이지 않은 개념이나 계획을 잘 표현하지 않으며, 읽기에도 부자연스럽다. 전문 작가나 영어 카피라이터의 도움을 받는다면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내용이 명확하게 읽히는 회사소개서를 제작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영어 카피라이팅 에이전시 스틱스 앤 스톤스 관계자는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이 많은데, 여태까지 힘들게 쌓아온 성과가 콩글리시로 전달되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다”라며 “해외 고객사들이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성을 알 수 있게 미국과 영국 출신 원어민 영문 카피라이터들이 모두 회사소개서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틱스앤스톤스는 영문 카피라이팅 전문 에이전시로, IR, 신규 사업/협업 제안 시 필요한 회사소개서를 영문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수 기업들과 IT, 화장품, 가전제품 등의 글로벌 마케팅과 온라인 광고 문구를 제작하며, 글로벌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