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지역탄소중립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11 17:06
기후에너지협의회 한국법제연구원 협약식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왼쪽)과 이재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고양시장)이 11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방정부협의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재준 고양시장)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지역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11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는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연구사업 및 현안 과제 상호 자문 △지역탄소중립 이슈의 공유·분석·활용 공동연구 및 기반조성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 △연구자료, 보고서 및 기타자료 등 공유·분석·교류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방정부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책과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지방정부협의회는 "한국법제연구원과의 공식적인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에너지전환과 시민주도 기후위기 대응,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법제적 기반마련을 기대하겠다"며 "관련 법, 조례, 시행령 제·개정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의 현안과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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