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암호화폐 '페이코인'으로 결제 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22 13:47

매장에서 페이코인 결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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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할리스는 암호화폐인 ‘페이코인’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22일 매장에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메뉴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할리스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와 손잡고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하다.

할리스는 향후 앱 내 스마트오더와 선불카드 구매까지 페이코인 결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페이코인은 통합결제 솔루션 기업인 다날의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암호화폐다.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매장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1일 1회에 한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6000원 미만 구매 시 총 금액의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페이코인 신규 가입 시 2페이코인을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결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코인 결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제 시장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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