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V15 디텍트™ 미세먼지 레이저, 피조 센서 기능 탑재
스마트워치 사용자 건강상태 판단, 코지마 안마의자 스마트센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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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다이슨 V15 디텍트™’ |
[에너지경제신문 임준혁 기자]다이슨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V15 디텍트™’, 애플의 ‘스마트워치’, 코지마 ‘안마의자’…. 일반 가전제품이 기존 생활용품에서 사용자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헬스케어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슨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V15 디텍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닥의 초미세먼지를 레이저로 비춰주는 첨단기술을 탑재했다. 먼저 먼지를 보여준 뒤 흡입된 입자의 음향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피조 센서가 먼지 입자를 1초에 1만5000 번 측정하고, LCD 창에 흡입된 입자의 수와 크기를 정확하게 표시해준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90% 이상인 현대인의 경우 실내 먼지를 더욱 깨끗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먼지는 알레르기나 천식 증상뿐 아니라 오랜 기간 폐에 누적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다이슨 V15 디텍트™를 사용하면 미세한 크기도 놓치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 여기에 미세 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집먼지 진드기, 각질 등 다양한 우리 집 먼지 구성분을 알려줌으로써 더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는다.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심전도(ECG) △혈중 산소 포화도 △수면 △손 씻기 등을 체크한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나 수면의 질, 심지어 손 씻기를 통한 청결 여부까지 알려준다.애플은 다음 버전으로 혈당 측정 기능 탑재를 예고했다.
코지마의 안마의자는 전기 피부 반응(GSR) 원리를 이용해 신체 초미세 반응과 전기 신호를 스마트센서로 측정하고 근육이 많이 뭉친 부위를 알려준다. 다리 근육이 뭉친 날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안마의자에 앉기만 하면 뭉침 정도를 파악해 부위별 집중 안마로 피로를 풀어준다.
l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