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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8종 중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8.41%로 1위(24일 종가 기준)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8종 중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8.41%로 1위(24일 종가 기준)를 차지했다. 순자산은 693억4000만원으로 주식형 액티브 ETF 중 1위이다.
25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와 접목되는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율주행, 전동화, 친환경 부품 등의 산업에 투자한다. 지난 24일 기아 8.56%, 현대차 8.53%, SK이노베이션 5.48% 등에 투자하고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사태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자동차와 전장 관련 부품주의 주가가 오른 것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도 순자산 337억5000만원, 설정 이후 수익률 3.89%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있다. 이 ETF는 태양광, 풍력, 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과 산업에 투자하며 씨에스윈드 8.33%, 한화솔루션 7.41%, 삼강엠앤티 7.16% 등을 담고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최근 액티브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업계 1위 운용사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