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오비랑 2기’ 환경 콘텐츠 제작 성과 보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29 09:48

3개월간 환경 콘텐츠 1000여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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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비맥주의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2기’ 단원들이 활동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오비맥주는 지난 28일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의 활동성과 보고대회를 통해 콘텐츠 제작·미션 수행 등을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비랑2기’ 20명은 지난 4월부터 총 3개월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에 1000여 건의 환경 문제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올렸다.

특히 탄소 저감 캠페인 참여,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홍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에코프로젝트 등의 미션 수행으로 국민들의 환경인식을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오비랑 2기 활동성과 보고대회에서는 오비랑2기의 요청에 따라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의 친환경 창업 강연기산을 가졌다. 또 맥주 제조시 생기는 부산물인 맥주박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마들렌, 크루아상, 비어라테 등을 체험했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으로 오비맥주와 지난해 말 상생 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로 다양한 식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날 오비랑2기 환경활동 보고대회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성공적으로 오비랑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 활동자와 최우수 팀, 최우수 SNS 운영팀을 선정, 시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랑 2기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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