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6일 상장지수펀드(ETF)에 초분산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상장지수펀드(ETF)에 초분산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31일까지 4개월간이다.
EMP펀드는 통상 운용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채권(ETN) 등 상장지수 상품에 투자해 ‘초분산 투자’ 상품으로 불린다.
초분산 투자를 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게 ETF를 사고 팔기 때문에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다. 이 때문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유리한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자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EMP 상품에 대해 가입 시 사은혜택을 제공한다.
‘NH로보EMP자산배분’을 적립식으로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10월 말까지 EMP랩과 펀드를 가입한 금액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진행한다. 가입 구간별로 리워드 금액은 다르지만, 최대 10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NH로보EMP자산배분은 인공지능 기술로 경제지표 데이터를 자동 수집 및 분석해 경기순환국면을 진단하고, 매월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의 EMP랩은 다수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운용경험으로 축적된 기관의 자산운용 기법을 랩 운용에 활용해 수익률을 높였다. 또한 고객의 투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랩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장 송지훈 상무는 "급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분산투자가 중요한데, 올해 하반기 금융상품 투자는 ‘자산배분형 EMP 전략’이 주요하다고 판단한다"며 "EMP상품 중 당사 추천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 자산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