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관람 및 VR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도 병행
병산 정용주 선생의 서각 작품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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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
군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교구를 이용한 우리 집 문패 만들기’와 아이들의 오감능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점토이용 동물·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아 인근 전북 남원시, 전남 광양·순천·담양 및 구례군 관내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학생들이 매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시관 관람 및 VR(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친환경적인 체험과 백두대간의 역사를 배우고 익히면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안정감을 되찾게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자연과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는 지리산정원의 사계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경사진과 병산 정용주 선생의 서각 작품, 식물과 열매를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braksass00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