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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이 지난 1일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 반려식물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트리플래닛 담당자 곽은영 매니저, 서울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강원준 팀장.(사진 왼쪽부터) |
이번 반려식물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코로나블루’를 겪고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반려식물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실내에서 키울 수 있고, 식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코로나블루를 이겨낼 심리방역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날 전달한 반려식물은 총 121그루로, 대상기관은 △서울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서울 역삼노인복지센터 △서서울 어르신복지관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 5월,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캠페인 ‘OK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OK챌린지’는 환경보호미션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 약 한달 간 미션 참여 횟수는 총 1210회 달성했다. 기부재원은 이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해 마련됐다.
OK금융그룹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중심의 CSR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창립초기부터 약 20여 년간 진행해왔던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대축제’를 ‘온라인 비대면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근로시간 기부 △걸음 기부 △소가구 KIT 조립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확산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ESG 경영 트렌드를 반영해 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CSR 캠페인을 기획해 이웃사랑과 환경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환경보호CSR캠페인’은 △환경보호미션 참여 △반려식물 나눔기부 △강원도 산림생태기능 복원 숲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CSR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OK금융그룹 만의 CSR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OK금융그룹의 CSR캠페인은 이웃, 사회와 함께 살아가고 미래 후손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최윤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올해는 이웃사랑과 환경사랑을 동시에 실천함으로써 전 임직원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OK금융그룹은 반려식물 나눔 기부뿐만 아니라, 올해 가을에 예정된 ‘강원도 산림생태기능 복원 숲 조성’에 121그루의 묘목을 추가로 기부해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원도 산림생태기능 복원 숲 조성’ 사업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이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강원도 내 산악 지역에 묘목을 심어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OK금융그룹은 올해 총 242그루의 묘목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어르신들이 이 기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사회와 이웃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 미래 후손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