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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맨스소설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 2편 ‘언더커버 브로맨스’가 출간됐다.
‘언더커버 브로맨스’의 주인공은 맥과 리브다. 1편인 ‘브로맨스 북클럽’에서 불쾌하게 스치듯 만난 적이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편의 전면에 등장해 사랑과 전쟁의 폭풍 속에 온몸을 던진다. 이들과 함께 뜻하지 않은 함정 수사에 나선 이들은 브로맨스 북클럽이다. 멤버들의 유머에 현실 웃음이, 아슬아슬하면서도 한방이 있는 활약에 박수가 터진다.
‘브로맨스 북클럽’ 연작 소설에는 오직 연애를 위해 모여서 책을 읽는 남자들이 등장한다. 프로 운동선수에 사업가, 공무원 등 미국 내슈빌을 쥐락펴락하는 남자들이 가입해 있다. 로맨스 소설에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상과 이상적인 연애의 양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 남자들이 비밀스레 모여서 북클럽을 만들었다. 이 재치 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브로맨스 북클럽’ 시리즈는 현실 커플들이 가질 법한 갈등과 고민을 리얼하게 표현해준다는 평가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된 후 로맨스 소설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2019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로맨스 소설 1위에 오르며 그해의 대표 로맨스 소설에 등극했다. 제2편 ‘언더커버 브로맨스’도 오프라맥닷컴,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로맨스 소설’에 선정됐다.
제목 : 언더커버 브로맨스
저자 : 리사 케이 애덤스
발행처 : 황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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