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세미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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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이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와 빅데이터, AI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국토연구원과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9일 세종시 반곡동 국토연구원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 활용 국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기반 국토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확대, 빅데이터와 시스템 등 연구자원의 공동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MOU 체결 이후 기념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에서 수행해온 국토·도시 부문의 빅데이터·AI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대신 국토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국토TV‘를 통해 생중계했다.
해당 세미나는 서울시립대의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경로 분석 플랫폼’(이승재 교수), ‘공간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도시변화탐지’(이임평 교수)와 국토연구원의 ‘국토정책 연구혁신을 위한 공간빅데이터와 머신러닝 활용사례’(장요한 국토데이터랩 팀장), ‘국토정책 소통 플랫폼: KRIHS 인터랙티브 리포트’(이영주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giryeo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