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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렉스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급증한 온라인 주문에 쿠팡플렉스(일반인 배송 서비스) 단가를 인상했다.
쿠팡은 플렉스 배송 단가를 건당 최고 20%~25% 한시적으로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부지역의 경우 배송 건당 최고 3000원까지 지급한다.
쿠팡이 플렉스 단가를 올린 것은 코로나 4차대유행이 확산하면서 폭증한 주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쿠팡 측은 "수도권 4단계거리두기 지침이 발표되면서, 재택근무 강화와 외부활동 축소 등으로 쿠팡에서 생필품을 사려는 주문이몰리고 있다"며 "이번 배송 단가 인상으로 보다 많은 플렉스가 배송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pr9028@ekn.kr

